[그의 나라로 가는 길] 4편 자기 세상 속에서 산다

우리는 감정을 느껴서 고통스럽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생각입니다.
감정은 단순한 '파장'일 뿐입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은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결정하게 합니다.
따라서 겪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냐로
상처를 입거나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가 보는 것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를 보지 못하고 의미부여한 것만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나라로 가는 길 세미나]를 통해서 제대로 된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자기 세상 속인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본 영상은 "그의나라 1박2일 워크샵"에서 편집된 영상입니다.